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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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14일부터 전국 모든주민센터에서 모바일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28일부터는주민등록지가 아닌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서울·부산·광주에 있는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주민.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단계적 도입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월렛이 민간 애플리케이션(앱) 최초로 '모바일주민등록증'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갑이 없어도주민등록증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월렛은 전날 모바일주민등록증.
메사쿠어컴퍼니는 행정안전부의 '모바일주민등록증발급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하여 얼굴인식 AI 기술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주민등록증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번째로 추가된 모바일 신분증이다.
인제군은 17일부터 인제군민을 대상으로 집적회로(IC)칩이 내장된주민등록증재발급 수수료 감면 제도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IC칩이 포함된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할 경우 기본 수수료 5,000원에 IC칩 비용 ,000원이 추가로 부과됐으나 「인제군 수수료 징수 조례.
모바일주민등록증이 민간 앱에서 지원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까지 순차적.
국민이라면 거주지와 관계 없이 전국 어느주민센터에서도 모바일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의 모바일주민등록증이 전국 발급을 시작하면서 이제 소재지 상관없이 모든주민센터와 정부24에서 간편하게 모바일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수수료는 없으며, 본인 소유 스마트폰 1대에만 발급 가능하고,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이승환 민원과장은 “모바일주민등록증은 실물 없이도 간편하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어 민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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