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기준 진화율은 6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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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산불발생 24시간째인 이날 오후 3시 기준 진화율은 65%로, 오전 10시30분 진화율 70%에서 떨어졌다.
산불영향구역은 290㏊로 더 넓어졌다.
전체 화선도 18km로 확대된 가운데 남은 불의 길이는 6.
있는 경남 산청군 단성면 일대에서 소방헬기가 화재 현장을 분주히 오가고 있다.
독자 제공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영향으로 22일 인근 고속도로 운행이 전면 차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 40분쯤 안전 안내 문자를 전파해산불영향으로 부산.
이 중 보물 2건과 국가민속문화유산 1건은 불에 완전히 탔다.
전날 경남 산청산불의 주불이 진화되면서 전국에서 발생한 중대형산불11곳이 모두 진화됐다.
산불영향구역은 축구장 6만7561개 면적에 달하는 4만8238.
넓어지는 양상이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기준 의성·안동을 제외한 청송·영양·영덕 3곳의산불영향구역은 1만601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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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안동 2곳은 여전히 추산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 수치를.
25일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에 강풍에 날아온산불불씨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26일 산림청은 의성군 산림현장통합지휘본부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산불.
전날 오후 6시 기준)로산불발생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발생한 경남 산청·하동의산불영향구역은 1720㏊다.
산청 1020㏊, 하동 700㏊다.
진화율은 77%, 잔여화선은 355.
22일 발생해 엿새째인 울산 울주.
산림당국은 27일 경북 지역에 비가 내리겠지만, 강우량이 5㎜ 미만.
일부 구간에서 시계가 좋은듯 해보여도 연무나 운무, 안개가 있으면 사실상 공중 진화가 어렵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경북 북부산불영향구역은 4만5170㏊로 집계됐다.
진화율은 평균 85%로 전날 대비 22%p 늘었다.
시·군별산불영향구역과 진화율은 의성 1만2821.
사망하고 18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또산불로 주민 2만2026명이 대피했다 이 중 1460명이 귀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정세를 보이다 다시 확산한 경남 산청·하동산불은영향구역이 전날 오전 5시 기준 1685㏊에서 1708㏊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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