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 농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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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21일 H5N1형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동평리 산란계 농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5.
세종에서 산란계 8만 8천여 마리를 키우는 농장에서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산란계 농장에 대한 예찰 과정에서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오늘(25일.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정부는 25~26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했다.
최근 산란계농장서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연이어 발생하면서다.
고병원성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4일 관계기관·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16일 전남 화순에서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쓰러진 채 발견 시 삵.
환경부 제공 국내에서 폐사한 야생 삵이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지난 16일 전남 화순에서 발견된 야생 삵에 대한 정밀 검사.
사진은 발생 농가 주변 방역 소독 모습.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오송읍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H5N1형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된 데 따른 긴급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AI 항원이 검출된 오송읍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충북 청주에 있는 산란계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고병원성으로 최종 판정됐다.
이에 따라 2024~2025년 가금농장고병원성AI 발병사례는 모두 40건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21일부터 방사사육을 다시 금지하고 축산차량이 가금농장 방문 전 거점.
청주지역 철새도래지인 미호강 인근 닭농장에서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21일 축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송읍 동평리에 있는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고병원성AI 항원이 확인됐다.
이 농장은 철새도래지인 미호강과 150m가량 떨어져 있다.
세종의 한 산란계농장이 25일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2024년 10월29일 이후 전국 가금농장 발생건수가 42건으로 늘어났다.
또한 같은날 충남 천안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되면서 발생건수는 43건으로 확대될 기로에.
[앵커] 정부가 정한 특별방역 기간이 끝났는데도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탓에 겨울이 길어지면서, 질병 발생 기간도 늘어나고 있는 건데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유류인 야생 삵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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